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히틀러로 살아남기처럼 무대나 주인공이 한국이나 한국사람이 아닌 국내 대체역사소설이 있나요?. 미리 감사의 표시를 합니다.
북아메리카가 배경인 작품이 하나있었죠. 반쯤 해당돼는 천룡전기도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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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선인님 작품이 거기에 해당 될 수도...
비슷한 장르인데...제가 쓴 "내가 히틀러라니!"가 있습니다.
호루스의 반지. 완결까지 본 작품
북미의 한국.문학성 있다는데 읽어보니 그냥 에스에프만 못한것 같던데.개연성도 없고. 외국작품들 쌀과 소금의 시대. 높은 성의 사나이. 이정도 기억나네요.
테메레르. 나폴레옹 시대의 이야기를 다룬 이야기로 서양에서 흔히 나오는 용이 공군이 되서 움직이는 글이죠. 굉장히 좋은 글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또 다른 걸로는 구텐베르크의 조선이라고 해서 구텐베르크가 발명한 금속 활자를 이용한 글입니다. 이건 그냥 가볍게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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