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잘 보았습니다. 항상 유의하고 있어도 결국 또 어기고야 마는 못된 습관들이 대부분이군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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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하나 잡수세요. 두 개 드리지 못해 죄송할 따름.
느끼는 바가 많은 좋은 글이네요. 잘 읽고 갑니다.
처음 글 쓸때 설명충이 되려는 이유중 하나는 바로 분량 입니다. 써도 써도 생각 보다 쓴 분량이 적어서 어딘가 부풀리려는 의도가 자신도 모르게 생기는 경우. [제일 피해야 하는 유형 100이면 100 보통 재미없는 부분 설명 합니다.]
굳
저도 추천 드리고 갑니다 작가분들에게 귀감이 될만한 글이 분명해 보입니다~!!
설명을 피하려고 노력하나 어디선가 나도 모르게 설명을 쓰고 있는 모습에 화들짝 놀라기도 많이 놀랐었습니다... 뜨끔..추천 스르륵..
좋은 것 배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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