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 없죠 . 사람은 어떤 고정관념과 잣대를 가지고 항시 인식하고 판단하는 존재이니까요.
저도 참 많이 판단하고 지적하는 마음을 쏟아내기도 하고 괴로워도 하며 지금도... 마음이 편치만은 않네요.
항상 그래왔나 기억해보면 예전에 안 그랬던 것도 같은데... 시대가 또 바뀌어 가니까 그런가...하는 거창한 생각도 듭니다.
작품 추천을 아주 이상하게 한다면 물론 안 되겠지만..
어떤 추천글에 댓글로 욕설이 난무하고 가볍게 툭툭 던지듯 심한말들이 써져있고 또 어떤 추천글엔 (작품이 아닌..)칭찬이 써져있는것을 보니, 뭐가 그리 판단하기 바쁜가 싶네요...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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