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주인공 외 많은 사람들이 이계에 소환되면서 시작했는데,
주인공이 운전하던 마트 물품 실은 트럭도 같이 소환(?)됐습니다.
이계에서 괴물들 먹다가 사람들 괴물 되고
갑자기 작가님이 스토리를 빨리 진행시켜서
주인공은 괴수들 먹고 엄청 쎄지고
중학생이던 여자애가 나중에 성녀 되었고
마왕인가가 나와서 주인공 빼고 그 세계가 다 끝장이 났는데
주인공이 마왕을 죽여서 다시 현실로 돌아오는데
소환되기 한참 과거로 가서
소환되는 날까지 산 속에서만 살다가
또다른 자신이 소환당하면서 다시 가족들에게 돌아갔습니다.
그 후에 본격적으로 헌터물(?) 같이 조금 진행됐던 거 같네요
표현력이 좋지 못한데..;; 혹시 이 소설 기억 나시는 분 있으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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