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목에 남긴 두 개의 구멍,
함부로 드나들 수 없게 잠긴 차에
열린 것은 손바닥이 겨우 드나드는 창문 틈.
어설프게 꾸며진 시체가 불러온 오해는 너무나 쉽게 풀린다.
그러나 오드비의 마음은 착잡하기만 하고......
사랑했던 남자의 손에 배신당한 여자는
그 남자의 목숨을 건 도발을 받아들이고,
독조가 남긴 깃털을 따라
이족전담반과 만나게 된다!
정연란 뉴웨이브 [이족전담반]
지금 연재중입니다.
항상 잘 읽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재밌는 글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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