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노멀하다고요? 전혀~
이분들은 특별합니다. 그것도 아주아주 무지막지하게
방학 맞아 심심한 중고딩 형제- 심심해서 염력을 부리고 악마와 대화하죠
인생의 암울기를 보내는 고3수험생-고3의 암울함을 참다 못해 괴력을 발산하며 결국 가출을...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내는 소년- 빗속으로 막가를 현실에서 보여줄 정도의 질풍노도의 파워!
수도원에서 쫒겨난 수도승- 쫒겨날 짓을 해도 자신은 모르는(?) 빈약(?)청년 이지요
조직에서 배신 당한 조폭- 조직에서 배신 당했어도 그는 위대(?)한 신체를 가졌기에 부럽습니다
조그마한 카폐 여주인- 카폐 마당을 파면 돈다발이 뭍혀있을 법한 분이시죠
이분들이 어디가 평범하다는 겁니까!!!
여러분 우선 한번 보세요.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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