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피아에서 <테스타먼트>를 연재하고 있는 슬라빅입니다. 오랜만에 홍보 한번 하려고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제 소설 <테스타먼트>의 스토리는 간단합니다. 제목에 쓴 그대로입니다. 주인공은 사제의 옷을 입고 신을 논하며 아픈 사람을 고쳐주는 성자입니다만 but, 그것은 가면에 불과합니다.
실제 주인공의 성격은 대놓고 나쁜놈. 자기의 목적에 방해되는 자는 누구라도 없애버릴 수 있는 냉혈한. 속에 능구렁이를 떼거리로 키우고 있는 속 컴컴한 작자입니다. 그야말로 '위선자' 이지요.
이런 주인공이 지금 모종의 목적을 가지고 한 제국의 황실에 눌러앉았습니다. 그리고 평화로웠던 제국을 말아먹으려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목적은? 소설속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속 컴컴한 위선자가 어떻게 제국을 말아먹으려 드는가. 그런 그의 적들과의 대립은 어떻게 시작될 것인가. 주인공의 목적은 무엇이며, 그의 과거는 또 무엇인가.
작연란 <테스타먼트>에서 확인하십시오.
아, 깜빡할 뻔 했군요. <테스타먼트>는 실제 역사를 소재로 한 판타지소설입니다. 어떤 역사를 소재로 했는가는 주인공의 이름 하나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레고리 라스푸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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