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는 게임소설 입니다. 게임소설을 기피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흔한 스토리, 뻔한 내용..
제글이 다르다고는 하지 못하고, 필력이 좋다고도 못하겠습니다.
다만 첫소설이란 자부심으로 꾸준히 써오고 있습니다.
현재 정연란-게임소설 에서 연재 중입니다.
흔히 말하는 양산형 판타지 소설.. 저만의 탄탄한 설정이
없기 때문에 저 스스로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다만.. 글쓴이의 노력을 생각해서 10편까지만 읽어봐 주십시오.
<양산형 게임소설!>
연금술을 배우며 게임을 알아가고,
랭킹에 진입하며 친분을 쌓아가고,
수련을 거듭하며 진화를 거듭하고,
진실을 알아가며 희생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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