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연란에서 글을 연재하는 재림사심이란 놈입니다.
부족한 글과 실력으로 감히 글을 쓰고 있지만 마음만은 항상 글을
향하고 있는 그저그런 글쟁이입니다.
긴 외유를 끝내고 쓰기 시작한 글입니다. 모쪼록 작은 관심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부끄럽게도 홍보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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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념을 위해 모든것을 내던진다.-
"전하. 외람되지만 전 여기서 마지막 까지 전하를 지킵니다. 일개 병사출신이고 평민에 불과한 저를 당신의 방패로 써주셨습니다.
그리고 그것은 제 인생의 신념이 되었습니다. 또한 그 신념은 지금 이순간도 변함이 없습니다."
-모든 것을 잃었다.-
“날 .. 내버려둬..”
처음의 마음도 의지도 시간이 지나면서 약해지는 몸과 더불어 점점 사라져만 갔다. 누가 왕이고 누가 권력자인지 굳이 필요하지 않았다. 관계없었다. 죽어버리면 그만이니까.
-다시금 얻는 의지. -
" 믿으셔야합니다. 당신의 방패인 저를.그리고 당신의 군대 아이언 사이드를. 주군을 향해 날아오는 창 과 검을 막아내고 앞을 가로막는 모든것을 쳐 낼것입니다. 그것이 제 신념이며 의지 입니다."
IRONSIDE. 신념과 의지를 지닌 모든 이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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