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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천지림
작성
08.01.23 00:45
조회
668

제가 이번에 쓰고 있는 작품은 '루팡'입니다.

이 루팡에는 제가 직접 사업을 한 통신시장을 중심으로 해서 우리 나라에서 창업을 해 사업전선에 뛰어든 분들이 절대 따라하거나 대기업의 힘에 밀려 하청업체로 전락하지 않기 위해 대기업과 상대하는 요령등이 소설 속에서 나올 것입니다.

제가 숱한 대기업들과의 거래에서 그들이 중소기업을 갖고 놀거나 죽이고 흡수하고 사업 자체를 막아버리는 듯 자신의 시장을 잠식시킬 아이템은 철저하게 파괴하는 내용도 그려질 것입니다.

정통 경제소설을 그 속의 전문가들과 피터지게 싸우는 그 살벌한 전쟁을 사실적으로 그리면서 완성해볼까 합니다.

실제 루팡1부에 나오는 내용은 실제 일어났던 일입니다.

제가 운영했던 '루팡'이란 회사가 LG전자, LG텔레콤, KTF와 공동사업을 했는데 그 과정에서 일어났던 치열한 싸움들을 생생하게 전해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이제 10편이 됐으니 형편 없는 조회수를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충실하게 쓰고 있으며 11부 이후는 점점 속도가 빨라질 것입니다.

제가 더 충실한 정통 경제소설을 쓸 수 있게 도와주시고..

무협과 판타지적 요소를 적용할 2부도 쓸 수 있도록 도와주셨으면 합니다.

너무 저조한 조회수와 선작수에 정통 경제소설과 그에 근거한 완벽한 회사를 만들어내는 판타지적 요소를 적용시켜 꿈의 기업을 만드는 과정을 쓸 수 있도록 도와주십시오.

글의 퀄러티는 보장할게요.

한 번 정통 경제소설과 그것에 근거한 판타지 경제소설의 새로운 장을 열 수 있는 날까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사랑 얘기도 나오고, 지하세계 즉 룸사롱, 단란주점의 얘기도 펼쳐집니다.

초반이 조금 재미 없다고 해도 너른 이해를 바랍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릴게요.

도와주십시오.


Comment ' 4

  • 작성자
    Lv.18 아론다이트
    작성일
    08.01.23 00:48
    No. 1

    잘보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풍도연
    작성일
    08.01.23 00:59
    No. 2

    아 천지림님 자신감 정말 부럽고 대단하십니다.
    문득, 경제소설이라니 이원호 작가님이 떠오르네요.
    그분도 오랜동안 무역업에 종사하시다가 경험을 바탕으로 소설가로 변싱해서 드문 성공을 거두신 분이죠.
    쫒아가서 읽어보고 댓글 달게요.
    오랜동안 축적된 경험이 큰 에너지가 되시겠군요.
    반드시 건필하시고 끝까지 살아남으시길 빌게요!!!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풍도연
    작성일
    08.01.23 01:03
    No. 3

    아 천지림님, 글이 아직 안올라온건가요?
    형편없는 조회수... 라는것을 보면 분명 글이 있는듯한데,
    못찾겠네요. 어딩네 있는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천지림
    작성일
    08.01.23 10:02
    No. 4

    정연란에 있습니다.
    매일 올리고 있으니 정규연재란에서 찾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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