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신전생이란 이름으로 연재되던 글이 기간틱 블러드(Gigantic Blood)로 바뀌었습니다.
비전검 팔레크론과 고대부터 내려온 마법과 연금술의 집결체, 심연의 불꽃을 수련한 카무스.
행성 엘카의 조율자-거인족들을 사멸시킨 드래곤들.
그 드래곤에 대항하기 위해 만들어졌던 결전병기-거신병기 기간트가 오랜 봉인 끝에 세상에 하나 둘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고대 마법제국에서 자신들과 극단에 위치한 고무예 수련자들을 경계하며 봉인한 기간트들.
그리고 오랜 맹약에 묶여있던 드래곤들마저 드디어 세상에 나서려고 한다.
기간틱 블러드.
재미있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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