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적인 감각과 냉철한 판단력.
인정사정없는 손속에 고강한 무공.
그대, 지은 죄가 있는가?
그렇다면 긴장하라.
바로 지금,
피도 눈물도 없는 사상최강의 포두가 그대를 잡으러 간다.
.......
푸른 칼날, 靑刃입니다.
스무편을 채우기를 기다렸는데 이제 때가 되지 않았나 싶네요.
보다 많은 분들에게 작품을 소개시켜드리려는 마음에
쑥스러움 무릅쓰고 홍보창을 엽니다.
선 굵고 진중하며 호쾌한 무협을 즐기는 분들이라면
관심을 가지셔도 좋을 듯싶네요.
날아오시지요.^^
마포(魔捕) 냉혼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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