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후후훗 안녕하세요오~
언제나 성실연재를 막무가내로 해대는 작가 MarTa입니다!
오호호~
드디어 홍보의 시간이 다가왔군요.
후훗.
아아~ 제 소설이 정말 사랑스러운데 말이죠.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있어요ㅠㅅㅠ
흠흠, 본론으로 넘어가겠습니다, 우후후훗!
원래는 제 소설의 이름이 [다크엔올] 이었는데 말이죠,
바꿨습니다. 'ㅂ'
후훗
바로 타로이세비(Tharoysseby)로 말이죠오오오오!!
타로이세비가 무슨뜻이냐..하면!
자신의 영혼을 자각하려면 스스로에게 분노해야한다
하는 말입니다!
아핫,
영한사전 찾아도 안나올겁니다 저 단어는 자작이라서요[옹핫?!'ㅁ']
우훗훗
그래도 다크엔올이라는 이름은 참 정이 깊기에...
다크엔올은 부제로 사용하려구요 이히히히
자자
언제나 나타나는 녀석인지라 제 소설의 내용을 알고계실분도 계실만 하지만!
또다시 대충 줄거리를....!
+++++++++++
보라색 눈동자의 영혼이 내게로 스며들고 4년 후,
나는 애꿎은 동생과 같이 이곳으로 떨어졌다.
불행에 불행이 겹쳐지는 바람에,
나와 동생은 한 여자를 사랑해버렸고
나의 보라색 눈동자는 악마의 차지가 되어버렸다.
그리고,
수많은 만남과 더불어 수많은 이별을 해야만했다.
우리의 영혼은 이곳에 속해있지 않으니까,
돌아가야 하는것이다.
더이상 이곳에서 우리의 영혼을 눈물과 피로 물들게 할 수는 없어....!
+++++++++++
하루 한편은 기본,
기분 좋으면 최대 5연참까지 가능.
한편당 최소 4천글자.[5천이던가...;;]
처음부터 끝까지 내용 구상 완료!
이제 쓰기만 하면 된다!
으하하하하!!!!
저기,
와서 조회수도 올려주시고...
댓글도 남겨주시고....
지적이나 칭찬도 해주시고....
불쌍한 저를...
위로해주시고....
왱알왱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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