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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수드
작성
08.12.28 23:03
조회
1,223

파티가 너무 안구해져요.

파티를 구하기 위해 응급치료 스킬을 올렸습니다.

돈을 있는대로 다 부으니 상급으로 올라가더라구요.

이제 응급치료로 힐링만큼 치료를 뽑습니다.

다만 드는 돈은 천문학적이지만요.

일주일 노가다 빡시게 뛰어서 몇마리 잡다보면

모은돈 다쓰고 파티를 나가야하죠.

그래도 열심히 키웁니다.

왜냐구요? 그동안 그래왔거든요.

시간을 너무 들였기에 포기하기가 너무아깝습니다.

이제 1차전직 레벨5남았습니다.

1차전직 보고 접을지 안접을지 고려해봐야겠군요.

제 이야기가 궁금하세요?

힐러는 아니지만 힐러라고 거짓말을 하면서까지 파티에 끼고 싶어하는 비참한 한 유저의 이야기를 보러 가고 싶으신분은 클릭 <<<


Comment ' 15

  • 작성자
    Lv.1 으앜탑허그
    작성일
    08.12.28 23:12
    No. 1

    오오 끌리는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먼지대마왕
    작성일
    08.12.28 23:38
    No. 2

    다람쥐옷 입고 성수를 뿌린다면~??ㅋㅋ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_^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6 Judi
    작성일
    08.12.28 23:44
    No. 3

    홍보를 재미있게 하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8.12.29 00:02
    No. 4

    오 진짜 끌린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금동산
    작성일
    08.12.29 00:04
    No. 5

    보고 선호작 추가 했습니다.
    연재 꾸준히 해주세요. 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디코
    작성일
    08.12.29 00:30
    No. 6

    링크보고 갔다가 몇 줄(한페이지 정도) 딱 읽고 돌아왔어요^^
    요즘 흔한 어슬픈 게임소설은 아니구나 딱 감이오더군요.

    제가 뭐 필력을 잘 구분하네 못하네 그런 소리할 주제는 안되지만
    나름 선호하는 류의 글이네요.
    뭐랄까 한 줄을 써도 작가나름의 고민을 한 흔적이 보인달까?
    어설픈 대화체/의성어는 일단 없습니다.
    (말그대로 어슬픈입니다. 대화체도 하나의 스토리를 풀어내는 기법이지만 대화 한 줄에 줄거리를 축약해버린다던지
    욕설과 의성어등으로 도배된 글을 말함입니다.)

    안보신 분들 꼭 한 번 보세요.
    저도 한 페이지 달랑 읽고 기대만땅으로 본글에 코멘트 남기러왔어요^^

    왜 이런 글들은 흙속에 묻혀져만 있는지...
    좀전까지도 그렇게 읽을거리를 찾아 헤메고 있었구만....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1 맨두
    작성일
    08.12.29 00:40
    No. 7

    오늘은 일단 자구 댓글보구 선작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에이알잖아
    작성일
    08.12.29 01:07
    No. 8

    그냥 즐거운 암울함이 느껴지는 글..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starfish
    작성일
    08.12.29 01:08
    No. 9

    글은 괜찮지만 게임에 대해선 아무것도 모르는분이 쓴 글인듯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푸른봉황
    작성일
    08.12.29 06:44
    No. 10

    일단 선작만
    잘보겟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수드
    작성일
    08.12.29 09:32
    No. 11

    아카레이드님/감사합니다 ^^
    먼지대마왕님/헤헤 감사해여
    cocount님/흐흐 그런가여 ?
    겨우리님/오오 감사합니다
    어떤날님/굿~!!
    디코님/우오~ 감사합니다. 감사해요 함께해요~!
    맨두님/낼부터 고고씽
    에이알잖아님/즐거운 암울함..ㅜㅜ 주인공불쌍..
    starfish님/하악 그런가여?
    푸른봉황님/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놀자~
    작성일
    08.12.29 13:20
    No. 12

    재미 있을것 같아 보이네요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6 애시
    작성일
    08.12.29 19:51
    No. 13

    도닥붕이 떠오르네..ㅠ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2 逍遙
    작성일
    08.12.30 06:21
    No. 14

    애시님 // 동지 [......] 그노무 닥붕질 ㅠ_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파이라니
    작성일
    08.12.30 12:03
    No. 15

    보고 왔습니다.
    당연히 선작은 했구요...
    이십의 인생 역전은 언제 오려는지...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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