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가 너무 안구해져요.
파티를 구하기 위해 응급치료 스킬을 올렸습니다.
돈을 있는대로 다 부으니 상급으로 올라가더라구요.
이제 응급치료로 힐링만큼 치료를 뽑습니다.
다만 드는 돈은 천문학적이지만요.
일주일 노가다 빡시게 뛰어서 몇마리 잡다보면
모은돈 다쓰고 파티를 나가야하죠.
그래도 열심히 키웁니다.
왜냐구요? 그동안 그래왔거든요.
시간을 너무 들였기에 포기하기가 너무아깝습니다.
이제 1차전직 레벨5남았습니다.
1차전직 보고 접을지 안접을지 고려해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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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는 아니지만 힐러라고 거짓말을 하면서까지 파티에 끼고 싶어하는 비참한 한 유저의 이야기를 보러 가고 싶으신분은 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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