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의 굴레> 홍보입니다.
예. 잊혀질만하면 홍보하는 번거로운 곰군입니다.
MarTa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아니 제 낙서를 추천해주시다니 이런 영광이...
그리고 휴식기는 휴식기입니다. 홍보는 홍보구요. 홍보한다고 N이 뜬다는 보장 없습니다. <나가 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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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 영웅왕. 소재는 충분한가?」
한달간의 연중이 진행되고 있는 <무장의 굴레>! 좌절을 뛰어넘은 절망을 극복해내어 얻어낼 결과!
「나는 가짜다. 패러디 밖에 못하는 가짜이지. 내 꿈도 키리츠구의 것을 패러디 했다. 그의 필체도 패러디했지. 그의 이름도, 필력도, 이야기의 흐름도 패러디 했다!」
인내의 과실은 반드시 달 터! 이야기는 반드시 재개된다! 끊을 수 없는 박진감이 당신을 압도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그 패러디한 것, 가짜의 질을 끌어 올려서 원본의 희소가치를 떨어 트려주겠어!」
주인공의 죽음,
그 후의 일은 과연 어떻게 될 것인가!
「크윽! 잡종 주제에! 없애 주겠다! 에누마...!」
「'저작권법(에아)' 를 쓰게 내버려둘 성 싶으냐!」
판타지의 시작과 끝을 뒤엎어주겠다! 앞이 뻔하디 뻔한 양판소 판타지와 비교하지 마라! 반전에 반전이 겹친다! 맘대로 미래를 상상하지 마라!
「처음에는 고블린, 마지막에는 마왕. 훗, 질렸다. 이런 진부한 소재로 나를 공격하다니. 죽어라, 잡종!」
「나의 가짜를 물로 보지 마, 영웅와아아앙! I am the bone of my idea! (나의 몸은 소재로 이루어져 있다) 로-아이아스! (악플을 막는 일곱 개의 고리)」
판타지에 박혀 있는 고정관념을 송두리째 뒤흔들 세계 최후의 이야기!
「그 정도로는 나의 가짜를 이길 수 없어! 엑스...(약속된)」
죽었다 살아난 슈리프리츠가 두번째 선택을 한다!
관운장이 대조영과 함께 또 다시 사생결단의 춤을 춘다!
빛의 딸의 베일이 벗겨진다!
로달롓트의 노림수가 들통난다!
골드 드래곤 로드가 등장한다!
친구가 필요한 성직자, 쿨한 기운이 대지를 가르는 궁병과 강철의 거인 사십만언만죠가 슈리프리츠와 동행한다!
세피루시의 진실이 드러난다!
그리고...
「칼리버!! (폭참의 키보드)」
생매장 당했던 하인제르프가 부활한다!!
「아놔 갑자기 돌은 왜 던지세요들... 아야, 아야. 아파요.」
오늘부터 기대하라! 위대한 이야기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사나이라면 던져라! 두번 던져라!
관심 던지러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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