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의 리듬만 반복되는 일상.
그 리듬에 번지는 파문.
마스터 피스의 게임으로의 초대.
불려진 당신은 무대의 관객이 되고
그저 즐기면 될뿐.
당신 뒤쪽의 회색빛 일상을 부숴라!
가슴을 뚫고 심장을 옭아매는 한가닥 끈을 느낄 수 있으니.
-공허한하늘님의 추천글
예, 여러분의 해적입니다.
신개념 리듬 액션 배틀 게임 판타지, 로드 비트를 연재하고 있지요.
'무슨 신개념 얼어죽을!'이라고 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해적정신님의 로드 비트
신개념 게임판타지로써 기존 깽판물과는 달리 음악을 즐기는 사람들이 마스터피스라는 존재에의해 게임을 하게되어 그 속에 빠지게되는 그런 글 입니다.
-라매님의 추천글
그렇습니다.
이 게임 소설은 깽판물이 아닙니다. 주인공은 깽판과 거리가 멀지요.
저는 주인공의 멍 때리는 모습이 좋습니다.
-쿠울님의 추천글 중
주인공은 일상에 지루함을 느끼고, 일상에 그저 회색빛깔로 살아갈 뿐이었던, 약간 멍한 성격을 가진 소년입니다.
그러던 소년이, 명동 거리에서 전화를 받게 되면서 모든 것이 시작됩니다.
전화를 건 녀석은 '마스터피스 오 비트'
로드 비트의 운영자이자-
저는 마스터피스가 싸이코끼를 내뿜는 것도 좋습니다.
저는 마스터피스가 광기를 표출하는 모습도 좋습니다.
-쿠울님의 추천글
예, 사이코지요. 초 사이코입니다. 일상이 지루한 나머지 플레이어들을 자기 멋대로 끌어들이면서 플레이어들을 놀래키고, 조롱하고, 비웃는 미치광이입니다.
그 미치광이의 게임에 초대된 민현수, 클레이와 다른 플레이어들의 희한한 게임 체험기!
다양한 배틀 룰 속에서 펼쳐지는 이색적인 리듬 액션 배틀의 세계! 그리고, 다양한 능력들!
음악을 자유자재로 조종, 배틀의 템포를 자기 멋대로 조작할 수 있는 리드 비트-
극한의 속도를 보여주는, 부스트!
그리고-
정신을 잠시 아스트랄 세계로 보내버릴 수 있는 초특급 능력, '댄싱 테디!'
잔인한 광기가 아닌, 일상 속에 숨은 또 다른 종류의 광기를 보고 싶으십니까?
Feel Your Beat, Feel Your Soul,
[그럼, 전대미문의 방송을 기대하라고.........]
P.S: 연참대전 현재 8위입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P.S.S: 띄어쓰기 있습니다. 로드 비트예요. 로드비트라고 하시는 분들도 있습니다만 그러면 검색이........-_-a
P.S.S.S: 이제 설이군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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