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쓰고 카테고리를 가진 보리향이라고 합니다. 보리향으로 닉네임을 지은 이유는 보리향이 모두가 한번쯤은 맡아본 향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 이 보리향 처럼 제가 쓴 글을 꼭 한번쯤은 읽어 보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여하튼 잡설으 넘어가고요 소개 하겠습니다.
농부라는 직업 때문에 아버지를 잃었다고 생각한 백소야 농부를 싫어하는 그가 사부를 만나 농부가 되었다.
농부가 무공 없이 밭을 갈아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라 밭을 갈기 위해서 무공은 필수다.
여기에 무적 농부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하하 여하튼 허접한 소개였습니다. 그래도 재미있게 봐주시고요
댓글 많이 남겨주세요^^ 오타 내용이 이상한 곳이 있으면 알려주시고요~~~ 많은 관심 가져주세요~~ 그리고 매일 꼭 최소한 하나씩은 올리겠습니다. 금.토요일은 매우 바쁜 관계로 못올릴 수도 있으니 양해 부탁 드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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