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놀라셨을 분도 있을 것 같습니다.
성인사이트 홍보글 절대 아닙니다. --__
(운영자님 삭제하지 마세요ㅜㅜ)
제가 판타지란에 연재를 막 시작한 소설의 제목입니다.
이제 3회밖에 쓰지 않아서, 홍보하기도 민망하지만 색다른 판타지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홍보를 하고 싶어서요.
누님들이나 미시분들에게 조련 당하는 것을 꿈꿔오셨던 분들은 주저없이 읽어보시면 좋겠네요. (단 읽는 것을 부모님, 여자친구, 여동생에게 들켜서 변태로 낙인 찍히고 집에서 쫒겨났다고 댓글 다셔도.....제가 해드릴 수 있는게 전혀 없군요. 그냥 이거나 외치세요 "죽어, 신" )
다음은 소개 글입니다. 끌리시면 판타지란에 "누님"이라고만 검색하셔도 보실 수 있으 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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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정말 남자답고 박력 있는 멋진 놈이다. 그래서 오죽하면 칭호조차 "불꽃의 기사 아도니스" 이겠는가!
그리고 내 자랑은 아니지만 나는 멋있는 친구 녀석들이 참 많다. 그것도 나와 같이 진짜 터프한놈들!
그런데..
왜. 왜! 자꾸만 여자들이...그것도 주로 연상녀들만 나를 못살게구는 거지!
그것도 내 볼을 꼬집고, 머리를 쓰다듬고.. 심지어는.. 엉덩이도 막 만지려 든다.
으아아악! 나를 시험하지마라!
불꽃의 기사 아도니스!
오늘도 누님들에게 조련 당하다.!!
ps
누...누님들 허리띠는 풀으라고 있는 게 아닙니다!
잠그라고 있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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