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근 한달만에 홍보를 하러나온 아귀차나입니다.
2달전부터 쓰던 로드 투 로드. 저조한 조회수와 댓글수에도 굴하지 않고 아직도 쓰고있는데요. 정연란에 정착하고 선호작이 100 돌파한지 거의 한달이 다되가는데도 불구하고 점점 줄어가는 선호작과 조회수로 인해 부득이하게 홍보에 나서게 되었습니다.
몇몇분들은 아시다시피 이 소설은 기존 겜판들과 전혀 다르지 않은 전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주인공은 온갖 삽질은 한 후에 직업을 얻고, 온갖 뻘짓만 하다 가끔 득템을 해주는등 평범한 게임생활을 하는 인간입니다. 근데 우연인지 운명인지 모르지만 고위 랭커 한명이 주인공을 끌고다니며 온갖 삽질을 시키죠. 이 소설은 게임 초짜인 주인공의 시점으로 그 고위랭커를 바라보는 소설입니다. 중심 내용이 이거네요. 부디 잘 부탁드립니다.(굽실굽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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