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판타지의 끝을 보여드립니다.

작성자
Lv.32 환산
작성
09.09.04 21:45
조회
669

제가 쓰고있는 소설은 현재 흑옥. 이라는 소설입니다. 두번정도 홍보를 하려했지만.. 제한적 요소가 많아서.. 다시 지우곤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젠 프롤로그를 포함하여 12편이 연재가 되어있는 상태기에 카테고리도 얻었고 홍보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 소설의 특징은 엄청난 방대함. 그리하여 1장, 2장, 3장.. 이런식으로 나누어서 연재를 하려고 합니다. 지금 쓰고있는 것은

제1장. 시작과 끝이 같은 것. 이라는 제목입니다. 현재 5화를 쓰고 있으며... 분량을 뽑아서 하루에 한편이상씩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소설의 간략한 설명을 하자면 주인공 ' 크라두르 '외 몇몇 동료들이 펼치는 모험이야기입니다. 뭐 흑옥원정대, 혹은 블랙펄원정대 라고 보셔도 무관합니다. 아무 능력도 없던 주인공과 친구가 전설의 후예가 되어 동료를 모아 흑옥을 지켜내는 스토린데요.

전 판타지계열의 용어만 쓰지는 않았습니다. 전 항상 쓸때마다 무언가를 복합시키길 원해서 그런지 이번에도 무협적 요소나 그런것들이 여기저기서 보일수 있습니다. 제가 원해왔던 것이기 때문에 분명 이것을 여러분들이 좋아하시리라 믿습니다.

아직은 총 12편까지 밖에 연재하지 못했고 미흡한 부분이 많지만 곧 대박 소설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그만큼 열정을 가지고 쓰고 있기 때문이니다. 많은 기대를 가지고 제작품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소설의 연재는 제가 학생이기 때문에 틈틈이 공강시간을 이용하여 쓸 계획입니다. 그래서 일주일에 한편은 이상은 꼭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에서 하루에 1편이상올린다는 것은 이미 써놓은 것을 말하는 것이구요 5화까지 다 올려지면 그때부터는 연재속도가 많이 느려질 것 같습니다.

이것을 끝으로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

+ + + + + + + + + + + +

시체 타는 냄새로 진동을 하고 썩은 냄새로 진동하는 잿더미가 되어 버린 한 마을에 한 소년이 담배를 한대 물고 무너진 건물 위에 앉아있다.

+ + + + + + + + + + + +

너무 정신없는 홍보였습니다 ㅠ 죄송합니다 ㅠ


Comment ' 3

  • 작성자
    Lv.25 용선비
    작성일
    09.09.04 21:50
    No. 1

    막장의 끝을 보여드립니다. 라고... 자꾸만 생각이 나는 이유가 뭘까? 흐음... 타락했어... 타락했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윤재현
    작성일
    09.09.04 22:15
    No. 2

    음. 달려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2 환산
    작성일
    09.09.05 08:37
    No. 3

    ㅋㅋㅋㅋ 저막장? ㅋㅋㅋㅋㅋㅋㅋ

    첨엔 좀 복잡할지라도 점점 재밌어지니까 ^^

    기대해주세요 ^^

    찬성: 0 | 반대: 0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연재한담 게시판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5676 홍보 무협소설중 먼치킨과 로맨스를 좋아하시는분이라면... +5 후후하핫 09.09.05 1,705 0
5675 홍보 "장르별 주간베스트 1위, 장르별 월간베스트 1위" +6 Lv.31 광별 09.09.05 1,369 0
5674 홍보 [홍보] 신검군주 홍보! Lv.1 휴드 09.09.05 856 0
5673 홍보 판타지세계에 공화국을 건설하라! Res Publica +7 Lv.10 동넷사람 09.09.05 913 0
5672 홍보 TS +2 Lv.21 雪雨風雲 09.09.04 1,301 0
5671 홍보 밀리터리 싸이킥 판타지 버스터 레이디 홍보합니다! Lv.9 이세라스 09.09.04 517 0
5670 홍보 한 여름날의 꿈 홍보합니다~ Lv.31 nightbir.. 09.09.04 367 0
» 홍보 판타지의 끝을 보여드립니다. +3 Lv.32 환산 09.09.04 670 0
5668 홍보 특이함을 강조하고픈 무협입니다만 +4 흑백계아이 09.09.04 646 0
5667 홍보 자연란의 댓글꾼. 월안(月眼)님에 대한 의견.. +21 Lv.1 Watering 09.09.04 1,190 0
5666 홍보 욕망과 충동 사이에, 능력과 현실 사이에 본질과 ... +1 Lv.3 까망눈 09.09.04 708 0
5665 홍보 인간과 인외(人外)가 함께 살아가는 사회. 그리고... +6 아르파 09.09.04 730 0
5664 홍보 [정기홍보] 드라고니아의 전설 +5 Lv.12 숲속얘기 09.09.04 633 0
5663 홍보 그녀가 왔었습니다 +4 Lv.31 회색물감 09.09.04 747 0
5662 홍보 성장 무협 소설 홍보합니다. +6 Lv.6 훅들어오네 09.09.04 1,097 0
5661 홍보 해학과 위트를 담은 무협을 소개합니다. +2 Lv.45 이하담 09.09.03 966 0
5660 홍보 선작수 1천 명 돌파 기념 홍보 +7 Lv.1 이서림 09.09.03 1,064 0
5659 홍보 내 이름은 나정연 정규 연재시작했습니다 +1 Lv.17 차새 09.09.03 501 0
5658 홍보 소년은 난세에 눈을 뜬다. +2 Lv.9 찰즈씨 09.09.03 620 0
5657 홍보 전 골렘을 탈 수 없어요 +1 Lv.6 하얀별님 09.09.03 807 0
5656 홍보 '세르한 전기'가 '더 베일리프'로 제목을 바꾸었습... Lv.7 노스티아 09.09.02 518 0
5655 홍보 해모수의 칼 1부에 대해 +1 Lv.1 구란 09.09.02 375 0
5654 홍보 추리하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께 보내는 공개도전장. +7 Lv.3 노피날 09.09.02 600 0
5653 홍보 무인 출신(?)의 소년이 살아가는 요절복통 집사이... +6 Lv.68 불사필 09.09.02 1,262 0
5652 홍보 동화돌파 해적라간! 온갖짬뽕 세계관의 갈고리를 ... +5 진세인트 09.09.02 611 0
5651 홍보 도깨비왕 돌아왔습니다.@^^@ +2 Lv.1 도남 09.09.01 548 0
5650 홍보 달빛늑대의 이야기 달그림자의 휴렐 +4 Lv.2 블루시드 09.09.01 543 0
5649 홍보 무제한의 마도사, 마법에는 제한이 없다! +4 Lv.63 Overcome 09.09.01 1,067 0
5648 홍보 안녕하세요 홍보입니다.(1) Lv.1 [탈퇴계정] 09.09.01 371 0
5647 홍보 건들지마라 죽여버린다 +2 박무광 09.09.01 794 0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비밀번호 입력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