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쓰고있는 소설은 현재 흑옥. 이라는 소설입니다. 두번정도 홍보를 하려했지만.. 제한적 요소가 많아서.. 다시 지우곤 했었습니다.
하지만 이젠 프롤로그를 포함하여 12편이 연재가 되어있는 상태기에 카테고리도 얻었고 홍보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 소설의 특징은 엄청난 방대함. 그리하여 1장, 2장, 3장.. 이런식으로 나누어서 연재를 하려고 합니다. 지금 쓰고있는 것은
제1장. 시작과 끝이 같은 것. 이라는 제목입니다. 현재 5화를 쓰고 있으며... 분량을 뽑아서 하루에 한편이상씩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소설의 간략한 설명을 하자면 주인공 ' 크라두르 '외 몇몇 동료들이 펼치는 모험이야기입니다. 뭐 흑옥원정대, 혹은 블랙펄원정대 라고 보셔도 무관합니다. 아무 능력도 없던 주인공과 친구가 전설의 후예가 되어 동료를 모아 흑옥을 지켜내는 스토린데요.
전 판타지계열의 용어만 쓰지는 않았습니다. 전 항상 쓸때마다 무언가를 복합시키길 원해서 그런지 이번에도 무협적 요소나 그런것들이 여기저기서 보일수 있습니다. 제가 원해왔던 것이기 때문에 분명 이것을 여러분들이 좋아하시리라 믿습니다.
아직은 총 12편까지 밖에 연재하지 못했고 미흡한 부분이 많지만 곧 대박 소설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그만큼 열정을 가지고 쓰고 있기 때문이니다. 많은 기대를 가지고 제작품을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소설의 연재는 제가 학생이기 때문에 틈틈이 공강시간을 이용하여 쓸 계획입니다. 그래서 일주일에 한편은 이상은 꼭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위에서 하루에 1편이상올린다는 것은 이미 써놓은 것을 말하는 것이구요 5화까지 다 올려지면 그때부터는 연재속도가 많이 느려질 것 같습니다.
이것을 끝으로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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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 타는 냄새로 진동을 하고 썩은 냄새로 진동하는 잿더미가 되어 버린 한 마을에 한 소년이 담배를 한대 물고 무너진 건물 위에 앉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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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정신없는 홍보였습니다 ㅠ 죄송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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