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도시의 시티즌(시민들이) 피터지게 배틀하는 그런 내용입니다.
대한민국에 대지석이라는 거대한 마력을 품은 돌이 영원한 힘을 얻으려는 자의 음모로 조각조각나 전국 각지에 뿌려지게 되고, 그 뿌려진 조각들이 그 도시에 살고 있는 자들에게 붙어, 서울의 대지석, 부산의 대지석, 대구의 대지석,등으로 전국 각지로 나뉘어져 영생의 힘을 얻기 위해 서로 싸우는 이야기.
"그런 이유로 전라도고, 경상도고,충청도고 경기도고 도시들끼리 죽어나가면서 막 싸워나가는거에요? 이유도 없이?"
"광주에 기아타이거즈랑, 대구에 삼성라이온스는 뭣 때문에 죽기살기로 싸울까? 그리고 K리그 수원삼성과 서울FC하고 농구의 전주 KCC와 대구 오리온스는 왜 싸워?"
"스포츠 팀이요? 그거와는 다르죠! 그건 우승을 위해서, 또 엄청난 상금과..."
"맞아! 이것도 상금이 있어. 최종적으로 남은 도시민은 엄청난 돈과, 마력의 힘. 대한민국 시내에서 불쏴대고, 장풍쏴대는 힘과 불로불사의 생을 가질수 있게된다고 그렇게 스포츠 리그처럼 스위치를 켠 자들끼리의 메이저리그가 벌어지는 거지. 그게 정확히 8년 전부터 대한민국 남한땅에서 일어났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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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막 정규연재 카테고리 받은 미숙한 젖비린내 물~~씬 풍기는 초보작입니다.
한 번 들려 주시고 어떤지 댓글이라고 하나씩 달아주십사 하고 이렇게 구걸을...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cn_154
포탈 남깁니다. 많은 관심을...
찬성: 
반대: 
싱싱촌
백곰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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