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알수없는 단어들에 주화입마...(백스페이스 누르니깐 글씨만 지워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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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왜 이 글 남주 이름만 보면 펩시맨이 떠오르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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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 펩시맨... ^^;;;; '내 여자친구는 츤데레'의 남자 주인공의 이름은 펩시맨도, 펜싱맨도 아닌 '팬싱멘'입니다!!!!(울부짖음.)
알수없는 단어들의 나열과 츤데레는 몬........... 추철글이 많이 어지럽네요
펩시맨... 확실히 처음 봤을 땐 그런 착각도...
전 보다가 "아이~부끄' 하고 2주째 안보고 있다죠.. 너무 염장이 심해서 보기가 두려워요 부끄부끄..
후후후. 2주 정도면 4,5편 정도 더 나왔겠군요. 지금이라도 팬싱멘과 에카일의 염장행각을 감상하심이 어떠합니까. 주화입마의 위기를 슬기롭게 이겨내고 환골탈태로 승화시키는 겁니다.
츤데레가 뭔뜻인지 몰라서 않읽고 있다는....('')
뭐... 굳이 네이버까지 가지 않아도 제 포탈 타고 오시면 공지사항에 츤데레 용어해설도 해 놓았습니다.
제 댓글이 있네요. 하하하...........
아 나는 내공이 약하군요 4.솔직하지 못한 마음 여기까지 읽다가 천상의 염장신공에 굴복해 버렸습니다. 일단은 선작은 하고 가는데 회복하려면 시간이 걸릴 듯 하군요. 하루에 5편 이상 읽는 분은 정말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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