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으하하.. 이 추억의 게임.. 저는 그중에 아레스의 충신 애크터가 기억에 남네요 비록 죽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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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중학교때 열심히 플레이했었지요... ^^ ㅎㅎㅎ
두번째 플레이 때는 애크터에게 말을 안 걸어서 부상당한 포로인 상태로 계속 살려뒀었지요 ㅋㅋ
게임이 하고싶다......
추억의 게임!! 연관된 게임으로 다크세라핌이 있지요.
애크터 이야기도 뒤에 나옵니다. 개인적으로 이 게임에서 가장 찡한 부분이 아니었나 싶네요. 다크세라핌도 정말 재미있었죠. 게임 내내 생각할 부분이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특히 엔딩보면서 정말 감동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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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 퀸과 다크세라핌… 처음에 그 게임을 몰랐을때 닉네임을 정해버려서 요즘 귀에 딱지가 앉도록 듣고 있다죠? ^^;
다른 나라들과 동맹을 안 맺고 플래이하면 그건 진짜 난이도 급상승
아 진짜 재미있었는데, 당시 그래픽도 최고, 슝슝 뿌려대며 이리가고 저리가고 , ㅋㅋㅋㅋ 해골 미렌 ㅋㅋㅋㅋ 이녀석은 딴애들에 비해 잘 안크는거 같아서 조금 소외하긴 했었는데, 아 추억으로 슝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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