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만에 찾은 도장에 남은 것이라곤
타고남은 흔적과 낭자한 선혈.. 그리고 단검하나.
그것을 단서로 장백산을 떠나, 중원으로 나선다.
아는 것이 없기에 답답하기만 하던 상황에서 우연과 인연의 연속으로 일말의 가능성을 찾아 동분서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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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된 홍보글은 처음 써보는 것 같습니다.
화뢰만개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904 <-- 포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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