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이입니다^^
쓰면 쓸 수록 글이란 참 어렵다는 것을 알게 되니 홍보도 참 부담됩니다.
하지만, 적지 않은 분이 읽어주시니 작은 자신감을 갖고 글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 스토리 라인 *
500년 전, 신과 악마의 싸움이 인간 세상에서 펼쳐집니다. 이로 인해 멸망 직전까지 가게 된 인간들.
허나, 난세에는 반드시 영웅이 나타나는 법.
영웅 엘리엇 블랑세 대제는 아마겟돈을 종식시키고 인간을 구원하게 됩니다. 이로 인해 인간계는 신과 악마의 간섭이 없는 500년이란 시간을 보상 받게 됩니다.
500년 후, 현재.
아무런 제약 없이 발전한 인간들의 문명과 마법은 기간틱 나이트라 불리는 거대 강철 기사를 만들었습니다. 이 강철 병기는 크기 약 12미터, 무게 50여 톤의 마법 무기로 G-night라 불리는 조종사에 의해 조종됩니다. 구성은 인간의 혈관처럼 마나가 흐르는 마법진이 새겨진 내장 장갑과 대마법 방어진이 새겨진 외장 장갑으로 나뉘어졌고 코어라는 마나를 모으는 성질의 돌을 동력으로 하고 있습니다.
주인공 레이브가 사는 곳은 이시스 왕국의 변방에 있는 작은 영지였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수도에서 정예 기간틱 나이트인 골리앗을 보내고 그날 밤, 정체를 알 수 없는 검은색 기간틱 나이트의 습격으로 영지는 초토화됩니다.
우연찮게 골리앗에 탄 레이브는 적들을 물리치는데 도움을 주게 되지만, 코어가 폭주하는 바람에 정신을 잃고 생명이 위험게 됩니다.
수도로 이송되어 왕국 최고 귀족의 저택에서 정신을 차린 레이브. 전례 없는 코어 폭주의 생존자라는 이유로 전혀 색다른 기체의 테스트 나이트가 됩니다.
이 기체는 두 개의 코어를 기반으로 마법을 쓸 수 있도록 설계되었는데 듀얼 시스템이라 불리는 이 시스템을 작동시킬 수 없어 수십 년간 창고에 보관되어 있던 것입니다.
시스템 가동에 성공하고 기뻐하는 레이브와 마법사들 앞에서 다시 검은색 기간틱 나이트의 습격이 이루어지고......
배신과 음모, 그리고 다가오는 재앙에 맞서 싸우는 레이브의 모습이 궁금하지 않으십니까?
Gigantic Knight Dual System
ID Check......
Error
System Check....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