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연재하는 소설이 조회수도 낮고, 선작수도 달랑 1(이것도 어디냐 ㅠㅠ)이라서 홍보 차 왔습니다.
긴 설명은 않겠습니다.
일단 배경은 현대물인데요. 지구멸망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써봤습니다. 하지만 전혀! 네버! 우울하거나 팍 가라앉은 그런 소설은 아닙니다. 글쓴이인 제가 봐도 그렇다고 확신할 수 있습니다.
글의 주인공은 딱히 “얘구나” 라는 느낌이 들진 않습니다. 어쩌면 다른 사람이 주인공일수도 있어요. 일단 지금 제 목표는 최대한 등장인물들을 설정에 맡게 차근차근 등장시키는 것입니다. 매 장마다 그 주인공들이 바뀌는 거죠. 그렇다보니 이야기 시나리오에 맡게 각색하는 게 정말 골치 아프더군요.
엄청난 수정과 머리를 싸맨 끝에 창작한 소설이 묻히니까 정말 슬프네요. 에고, 긴 설명 안한다면서 살짝 길어졌네요.
그리고 한 가지 더! 주의사항은 아직은 글의 초반부라서요. 거의 배경설명을 하는데 이야기가 진행되거든요. 그 점 유의하시고,
“아 재미없다, 그냥 안 볼래.”
이러지 마시구 ㅠㅠ 계속 읽다보시면 틀림없는 재미와 감동을 선사해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방금 막 3장 1화를 올려놓고 지금 이 두서없는 홍보글을 적고 있네요. 부디 조회수와 선작수가 팍팍 올라가기를 기원하며! 마치겠습니다.
포탈 슝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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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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