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첫 게임소설, 클래스마스터를 보시길 바랍니다.
물론 조잡스러울 것입니다.
어지러울 것입니다.
염장에 컴퓨터를 박살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재미는 있습니다.
몸에 멜라닌색소가 없어져 태양을 볼수 없는 유전병, 알비노를 가졌으며, 얼굴의 반이 화상으로 인해 흉측한 유한민. 그런 그가 세계에서 가장 큰 유저수를 가지고 있는 게임, 유그드라실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는 직업으로 클레스마스터라는 아주 히든스러운 직업과 함께 '검사, 궁사, 창술사, 방패병, 광전사, 마법사, 암살자, 정령사, 사령성직자, 연금대장장이'의 가디언들을 얻게 되었는데.....
"본래 가디언이란 것이 여자만 하는 직업이야?"
가상현실게임 유그드라실을 지배하는 7명의 강자들. 그런 그들의 횡포를 부쉬기 위해 양손에 음양쌍도를 들고 뒤에는 10명의 미녀 가디언즈들을 대리고 다니는 유한민이 질주한다!
(히든케릭터, 통쾌 액션 게임 판타지!!!! 저의 공식적인 2번째 작품 이자 첫번째 게임 소설 입니다. 많이들 읽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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