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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lesses 님의 서재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1 idapor
작성
10.02.28 12:42
조회
2,009

"인류는 이 땅의 모든 것을 파괴하면서 이 땅의 모든 생명이 죽기 전까지 살아남을 것이다. 그리고 홀로 남아 이 별 위에서 서서히 죽어간다."  

예언가의 유언을 수 많은 인간들이 비웃었다. 돈이 되지 않는 예언, 어차피 머나먼 미래의 이야기라며 누구도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 가운데 극소수의 만이 이 미래에 슬퍼하고 절망한다. 그리고 결심한다.  

"그것이 정말로 인류의 미래라면......"  

지구를 위해 인류를 멸하려는 자들과 그들에게서 인류를 지키려는 자들 끼리의 싸움을 그린 내용입니다. 무겁고 진지한 분위기의 현대 판타지를 좋아하시는 분들께 맞을 겁니다.


Comment ' 6

  • 작성자
    Lv.1 idapor
    작성일
    10.02.28 12:42
    No. 1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544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544</a>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뇌초
    작성일
    10.02.28 13:49
    No. 2

    내용은 좋은데 왠지 제목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소봉
    작성일
    10.02.28 15:30
    No. 3

    세줄감상

    능력자배틀물+정부기관/반체제테러리스트물
    은 훼이크고 극단적 환경비관론 소설.
    능력배틀묘사만으로도 볼만함.


    추가
    작가의 주제가 맘에 들면 재미있을거고 '웬 개똥철학이냐' 하는분도 그
    부분을 슬쩍 넘기면 초능력 배틀물 자체만으로도 괜찮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대테러물 분위기쪽이 더 재미있을거 같은데... 작가 본인
    이 원하는 방향도 그쪽이라고 적은거 같은데 웬지 분위기는 점점 헌터
    x헌터 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idapor
    작성일
    10.02.28 15:51
    No. 4

    그러게요 저 스스로도 국회의사당에서의 전투까지가 가장 좋았는데 그 뒤로 좀 내용이 거시기 해지는 것이 느껴지기는 합니다. 다시 구상해서 처음부터 써볼까 하는 생각도 들지만 역시 이제와서는 무리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1 覺醒
    작성일
    10.02.28 19:49
    No. 5

    제목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4 함수
    작성일
    10.02.28 20:25
    No. 6

    헌터x헌터 팬으로써 그냥 지나치기 어려운 댓글이 있군요. 확인 들어갑니당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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