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다 되서 마술사 홍보하러 나왔습니다
현재 1장 자연의 서가 중반에서 후반 부분으로 넘어가고 있어 다음 장인 2장 기계 살인자 예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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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키키킥!" - 정체불명의 기계검을 사용하는 살인자 머더러 퀸스
"그러니까 말이야 밤 12시 12분이 되면 저 어둠 속에서 기계검을 든 살인자가 나타나서... 와악!!" - 메탈리온의 월드뱅크(세계의 도서관) 사서 시몬 더 나엔
"...빌어먹을...." - 메탈리온 언더라인 부대 중 어둠의 리더 미스트 더 미스트
"검색할 정보의 키워드를 입력해주십시오" - 메탈리온의 초전뇌 아바타 하이센 더 알
"너는 ......가 아니다" - 메탈리온의 시민 라이아 더 알
"...벽뢰문에서 온거냐?" - 벽뢰문의 신물 도둑 소리아
"그 악동한 살인자의 정체를 밝혀 낼 증거! 여기 모두 모였소!" - 사립탐정 홈즈 더 필립
"....저,저는...아,알스라고 하,합니다..." - 메탈리온의 소심한 청년 알스 더 렌
"아아아아알스으으으으!! 좀 저 자신감 있게 소개 해!" - 알스의 소꿉친구 미나 더 엘
그럼 제글을 읽으시는 분들이든 아니든 모든 분들꼐 축복이 깃들기를 빌며 어디선가 주워먹은 축복의 룬으로 포탈을 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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