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이 또 훌쩍 지나갔네요.
그래서 천녀전기를 또 홍보할까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렇게 웃기는 소설은 아닙니다. 그렇게 빠져드는 글은 아닙니다. 그저 글을 쓰는동안 제가 즐거워서 올리는 글입니다. 어린 이화를 중심으로 네명의 천녀가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며 이화를 가르치면서 일어나는 사건과 즐겁고도 또한 슬픈이야기가 여러분은 기다립니다.
몽환적인 동양 판타지 천녀전기와 함께 꿈속의 여행을 떠나보시지 않겠습니까? 즐거운 몽환경에서 슬픔과 기쁨을 맛보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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