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어... 왠지 멸망하고 부산에도 사람들 아비규환의 아귀다툼에
그런 사람들 이끄는 사이비 교주 한 놈 있을 것 같고
분명 수도권의 참한 처자를 노릴 것 같고
어쩌면 그 와중에 남자도 죽을 지도 모르고...
도망치다가 어찌해서 교주는 죽고 폐허 위에 선 주인공들이
재건의 의지를 다지는 스토리가 마구마구 떠오름 -_-;
인간은... 살아갈 수밖에 없어.
그럼. 희망이 있는 한 사람들은 다시 일어설 수 있어. 몇 번이고....
라는 대사를 때려줄 것 같음.
물론... 제 상상임돠.
서울이 어째서 개박살이 났는지는 읽어보면 알겠죵?
독서 ㄱ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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