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요즘 사랑하는 연인사이를 보면서, 왜 이렇게 짧고 가벼운 사랑만을 할까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이런 사랑을 그려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 쓰게된것이 림나니아 입니다.
림나니아는 악마인 델피아와 호수의 여신 림나니아의 사랑이야기 입니다.
물론 악마와 신은 사랑을 나눌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당연히 세상은 그들을 갈라놓죠. 그리고 델피아는 림나니아를 찾으러 이곳 저곳을 돌아다닙니다.
그러면서 듣는 수많은 사랑에 대한 이야기,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주인공 델피아는 점점 성숙해져 갑니다.
어쩌면 우리의 성장과도 같은 이야기 한번 들으러 가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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