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연란에서 퓨전판타지 소설을 연재하고 있는 백류입니다.
아직 자연란이라는 작은 틀에 속해있지만 시간이 얼마나 걸리든 많은 노력을 통해 독자님들의 인정을 받고 정연이라는 새로은 세계로 가기 위해 발판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그 발판은 저의 소설인 '신좌의 주인'이 되겠죠.
이제 본격적으로 제 소설을 홍보하겠습니다.
‘미르 엔타인… 너에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부탁한다… 아르딘라아드를 악으로부터 지켜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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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세계를 뒤덮을 때까지 나는 무엇을 했는가… 나는 지금 까지 무엇을 위해 살아 왔는가… 하지만 어둠속에서라면 조그마한 불빛도 환하게 보이는 것이요. 그대는 그 어둠속의 빛이 될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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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모든 것을 흡수하지 못한거군. 조만간 나를 만날 수 있을 거야. 그 때까지만 버텨라. 그리고 죽여라. 여기서 살아남는다면 너는…’
어느 순간부터 들려오는 정체불명의 목소리. 아직 이 목소리의 정체를 밝혀내지 못했다.
어느 날 모스크바 상공에서 어둠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어둠은 빠른 속도로 세계를 뒤덮고 있었다. 이 어둠은 악신을 포함한 마족들이 신계를 점령하였기 때문에 일어난 일이라고한다. 하지만 이 소문이 사실인지 아니면 거짓 소문인지는 오로직 그들만이 알 것이다.
나의 이름은 '미르 엔타인'. 주신의 선택을 받고 계획되지 않은 여행을 시작하게 되었다. 처음부터 힘들고 고난한 사건들이 많이 생기지만 순간의 임기응변 등을 통해 극복해 나가는 모습을 그려냈다. 하지만 그것도 순전히 운일 뿐이다.
여행을 하면서 좋은 동료와 많은 것을 배우며 새로운 대륙, 신계와 중간계를 잇는 아르딘아드에서 생활이 시작된다.
어둠은 빛을 위해 존재하며 빛은 어둠을 위해 존재한다.
빛과 어둠은 서로 없어서 안될존재로 서로를 견제하고 경쟁해야한다. 하지만 이것이 무너진다면?
퓨전 판타지 소설 '신좌의 주인'
미르 엔타인의 미스테리한 계획되지 않은 여행이 시작됩니다.
포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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