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나에게 무엇이냐고? 당연히 내 밥줄이고, 내 삶의 일부……. 아니, 내 삶의 전부 아니겠어? 조금만 기다려 봐! 그녀가 누구이건 간에 내 앞에 와서 몸을 이리저리 꼬아가며 아양을 떨 테니까!”
판타지 세계에 엉뚱한 바람이 분다.
그냥 흘러가는 바람이 아닌 샤방한 꽃바람!!!
*연재 15일만에 드디어 제대로 된 판타지 장르의 길을 걷게 되는 느릿한 이야기!
*판타지 소설의 꽃(?)과도 같은 몬스터의 등장이 아직까지 미지수로 남은 이야기!
*소소한 협박(?)을 통해 매일 댓글 남기시는 단 한 분의 댓글러를 보유하고 있는 이야기!
*추천글을 받았지만, 추강 댓글은 커녕 포탈 열라는 소리도 못 받은 비운의 이야기!
*연참대전으로 +10명, 첫 홍보로 +10명, 첫 추천으로 +10명의 선작이 생겨버린 이야기!
*그래서 이번 홍보로 10명만 더 늘었으면 좋겠다는 작은 소망을 갖고 있는 이야기!
정연란
지누스의 -바람-
놀러 오세요. ^^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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