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의 장르는 퓨전이자 현대 판타지입니다.
이 글에 대해 간단히 소개한다면,
주인공은 이계에 가서 ‘백년전쟁’을 종지부를 찍고 돌아온 위대한 정복자입니다. 여기까지 봤을 때 단순한 이계 귀환물..., 상투적인 현대 판타지물이 아니냐라고 생각하시는 독자분! 잠시만요! 백스페이스 일단 금물입니다!!
일단 이 글은 ‘생존물’이기도 하고 ‘포스트 아포칼립스’를 그려나가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지구 상에 어느날 몬스터가 나타나고 ‘그들’이 나타나기 시작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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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속에서 주인공과 그의 당찬 여동생 수진, 여러 생존자들과 조우하게 되며 사건도 벌어지고 여러가지 군상이 나올 예정입니다 :)
얼마 남지 않은 일요일 워 로드와 함께 보내시는 게 어떠십니까?
내용도 빵빵한 편이라 소소한 즐거움이 있으실거라 생각합니다:)
http://blog.munpia.com/uarestar/novel/12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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