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고등학생 이계로 가-----------
돌아와 보니 시간이 몇시간 흘렀--------
한 100만번 쯤 보신 설정 같겠지만.
제 소설이 그렇듯, 뭔가, 뭔가 다릅니다. 그 다름이 좋을 수도 나쁠 수도 있겠지요.
‘조금’ 특별한 현대 판타지, 마왕 귀환하다.
막 시작했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십사 요청합니다!
간단한 줄거리는 이렇습니다.
마계에 갔던 고등학생 정우. 200년이란 시간 끝에 좌절하여 귀환을 결정한다.
“화해할 수 없는 것을 화해하지 않는다. 섞이지 않는 것을 섞지 않는다.”
그는 인간과 마족, 마수들이 서로 화합할 수 없음에- 기나긴, 200년의 절망을 했다.
그렇게 해서 돌아온 대한민국.
다 좋았다. 그런데- 하나도 기억이 나질 않아-
이 세계게 어떤 세계였더라?
‘결코 두번 다시는 복잡하고 투쟁 가득한 삶을 살지 않겠다. 소시민이 되겠어!’
라는 그의 다짐은, 모든 주인공들의 다짐이 그러하듯 공허하고-
지하식 본격 현대 판타지. 마왕 귀환하다- 가볍게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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