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의 전쟁.
신화 속, 전설 속, 역사 속 수많은 영웅들, 신들이 현대에 부활한다.
선인과 악인, 강대한 영웅과 음흉한 간웅, 이들을 품은 현대의 수많은 군상들.
서로 다른 목적과 의도를 가지고, 현실과 차원을 넘나들며 전투를 벌인다.
여기 한 소년이 있다.
일찍이 불행한 삶을 살며, 많은 것을 희생한 소년이다.
그에게 신화 속 한 영웅이 깃드는 순간, 이야기는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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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ovel.munpia.com/18448 << 포탈이고요, 짧은 호흡으로 시원시원한 전개를 기대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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