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자 현대물입니다.
...무슨 말이 더 필요합니까!
..
...
.....
농담입니다 -_-;
지금 자연 일반란에서 연재 중입니다.
일단 제목만 보면 나무잎사의 어떤게 없는 12월을 떠올릴듯합니다
(;;;저는 안 해봤습니다 -_-)
다음은 작가님 말씀입니다
[이틀에 한번 연재를 할 계획이며 어떻게든 분량을 맞춰 크리스마스 이브에 마지막 편을 써서 올릴 계획입니다]
...아 정말 아름다운 문장이 아닙니까?
요즘처럼 수능이 끝나 작가님들이 단체로 잠수를 하며 작연 연참대전에 3명밖에 없는 안타까운 현실에 이 얼마나 훈훈한 말씀이신지 -_-;;;
거기에 말이 이틀에 한번이지, 현재는 1일 한편씩이더군요 ^^ 오늘까지 올라온다면 말입니다
오늘 들려보니 드디어 카테고리가 만들어졌길래 추천 때립니다
p.s/ 약간 스토리 설명을 하자면 개념이 2%부족하지만 사람 좋은 고딩이 산타 대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는 겁니다! But....선물자루가 없다는거 ....-_-;;;;;
현재 용량은 그리 많지는 않습니다. 묵혀서 보시는 것도 좋지만, 이 글은 단편도 장편도 아닌 중편연재입니다. 정확히 12월 24일.. 개인적으로 밖에 나가기 싫은 이 날! 완결 지으실 예정 이시랍니다. 그전부터는 보시는게 좋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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