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작년 때인가? ...
글을 써 보겠다고 가입을 해 놓고, 글을 쓰다가 중도 포기한 적이 있었습니다. 시험도 끝나고해서 시간이 많이 남아서 다시 글을 쓰면서 이곳에 오게 되었습니다.
전에 썼던 소설을 좀 더 다듬어서 다시 쓰고 있습니다만, 많이 달라졌습니다.
처음이라, 뭘 어떻게 글을 홍보해야하고,
또 어떻게 사람들을 사귀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그냥 이렇게라도 글을 남기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아서 (...)
좋은 실력도 아닙니다.
그래도 시간이 남는다면 꼭 읽어주시고,
발자국이라도 남기고 가 주세요. 따끔한 충고도 좋습니다.
자유 연재 (판타지) 게시판에 등록했습니다.
제목은 '비나리' 입니다.
...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포근한 겨울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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