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앗, 추천이 있었군요! 어쩐지 선작이 갑자기 뛴다 했;;
지쳐 잠들려다가 문득 저의 허접함을 모르시는 까페 회원분께서 감상을 의뢰, 글 읽고 감상 적어드리고 이제 자려는 차입니다.
자기 전에 냉수 샤워 한번 해야겠네요. 몸에 긴장을 좀 줄 필요가 있겠어요. 강원도 인제에서도(군) 겨울 냉수샤워 좋아했었는데, 오랜만에 한번..
그래도 감기 안걸리게 사후보온은 잘 해야겠죠. 이제 이틀 남았는데..;;
다시 한번 추천 감사드립니다^^ 채찍으로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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