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은 '근 미래에서 벌어지는 가수의 이야기'입니다.
소재가 '노래, 음악'이다 보니 더욱 친숙할거라 생각합니다.
음악의 천재라 먼치킨이라 생각될수도 있지만 주옥같은 음악들과 함께 할 수 있기에 더욱 감동적이지 않을까요.
이야기 전개 부분에 잠깐 학원물같은 소재가 등장하지만 글쓴이님 말대로 곧 에피소드는 끝이납니다.
잠깐이지만 시스터 악터, 스쿨오브롹,고쿠샹, GTQ, 드래곤 사코라,등과 같은 소재여서 내심 실망했었지만 그들과는 또다른 맛과 '등장, 만남'같은 전개를 볼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끼기에는 굉장히 '신선한 소재'라고 생각합니다.
깊은 밤, Gotthard - Let it rain 을 들으면서 '강선우님'의 리턴투싱어 일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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