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수개월. 판타지 초보 독잡니다.
하지만, 재밌는 글이 있으면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이번에 제가 발굴한 글은 작가 연재란의 다크엠페럽니다.
마도 제국의 멸망.
그리고 어둠의 마나를 지닌 소년의 등장.
8써클의 대마법사와 한칼하는 주방장, 그리고
심히 정체가 의심스러운 대장간 노인과 빵집 아줌마.
이들이 모여있는 작은 마을에 모여있습니다.
뭔가 벌어질 듯한 분위긴데... 아직 진행 분량이 작아 궁금증만
유발시킵니다.
사악한 주인공의 인간 사냥???? 탈옥한 죄수를 잡았으니 그렇게
불러도 되겠죠? 킥킥. 쥑입니다. 교활하고 인정사정없이 죄수를 다루는 장면에서 통쾌하기도 하고 이녀석이 크면 어떻게 될까 기대됩니다.
여러분도 한번 읽어보세요. 절대 실망하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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