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댄브라운의 디셉션포인트 추천드립니다.
1권 2권으로 나누어져있는데요. 1권을 말씀드리자면
파트는약 70개로 나뉘어져있습니다
1파트와 2파트, 1파트와 10파트 이런식으로 모든 파트가 긴밀한 연결관계를 띄고있구요. 긴장감의 연속입니다.
인정받은 작가답게 모든 내용이 억지가 아닙니다.
작가의 의도에 따라 아퀴가 착착맞아 들어가는게 인상적이구요.
무협이나 판타지는 아니지만 나름대로 액션의 성격도 띄고있네요.
미국의 발전된 기술들을 사용하는 한 집단과 여러 고위층들의 선거관련 음모들이 정말 재미있습니다.
다빈치코드를 보셨다면 당연히 보실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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