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년전
마교에 최악의 사고뭉치인 태산호법이 있었다.
한동안 보이지 않던 그가 신선경을 깨우치고 다시 나타났다.
그 태상호법은 예전부터 교내에서 소악귀로 불리우며 그 누구도 어찌하지 못하는 지고무상한 배분을 지닌 골치거리였다.
그가 중원무림에 출두하였고 구파에 방문하여 말도안되는 비무행을 치르며 결국 구파에서는 그를 마선이라 부르며 그를 존경하게되었다.
그러던 그가 무공의 위력이 상당히 미심적은 무공을 남겼다.
그로부터 300년후 그 비급을 얻는 소운......
소운의 앞날은 과연 어떠할지......
몽귀님의 무상선공을 감히 추천합니다.
글재주가 워낙 미천하여 이렇게 밖에 추천글을 못올리는점 용서해 주시길... ㅠㅠ (작가님께 누가 안되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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