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헐........ 나와 같에열.. 우리 같은부대서 만나는것 아니삼?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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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1월2일.... 진짜 구정 우울하게 보내시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둥 겨울때 훈련소 들었갔는데 ㅋ 일주일동안 추워서 제대로 잠도 못잤다는 ㅋ 추위 적응하는데 일주일 걸림 ㅎㅎ 지금이야 많이 좋아졌겠져
나오실때 1월1일에 나오는 거니 오히려 좋을수도..
저두 99년1월3일입대한경험으로 미루어보아 춘천102보 강원도 축하드립니다 ㅡ.ㅡㅋ
그래두 혹한기는 한번밖에 안받으실거 같다는거..~~~ 축하요.. 혹서기에 입대하는것두 나름 좋은 방법이죠.
저보단 나은듯 ;; 저는 12월29일 입대했었죠 ;; 들어가자마자 신정부터 후반기교육 받으면서 구정을 ㅜ.ㅜ
전 12월 19일날 입대했죠. 크리마스를 군대에서 야간 외각경계근무 서면서 보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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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럭;; 얼마 안남으셨군요..
난 03년 1월 2일에 입대했다는....내가그맘알지...ㅠ.ㅠ 매우매우 고생하신다는....그래더 여름보단 겨울에 가는게 낳아여~
한여름이니 한겨울이니 등등 언제 가는게 별로 상관이 없습니다. 그저 말년에 심한훈련에 꼬이지만 않는다면 잘갔~다 라는 말을 들을겁니다.
흠..저는 6월 7일....현충일을 보내고~
야간 불침이나 보초만 아니면 군생활도 할만해요 -ㅅ-
저 아는 동생이랑 같은 날 가시네요 ㅋㅋ 건강히 잘다녀오세요~~ 뭐니뭐니해도 건강이 최고 !!
전 6월5일...월드컵 폴란드전만 보고 들갔습니다. 죄깃~ 누가 4강까지 갈줄 알았냐고~!!!!!!!!!!!!!!! ㅠ_ㅠ
저는 12월26일;;;에 가요 논산으로;;
요새 훈련소가 5주죠??;; 그럼 2월9~10일.. 자칫하면..자대배치받자마자 혹한기를....ㅡ.ㅡ; 저는 10월군번이었는데.. 자대배치받고 1달뒤에 혹한기 뛰었더니. 미치는줄알았어요.. 영하 26도까지 체크되었었는데..; 우유 귤.. 다얼어있고.. 반합 맨손으로 만지면 손이쩌억 하고 달라붙어서 텐트들가서 녹여서 떼내었던...ㅡ.ㅡㅋ
이제 가면 언제 오나~ 워어오~ 워어오~
작품보단..군대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는 댓글들..ㅜㅜ 훈훈합니다.[응?] 무튼 추천감사요!!ㅎㅎ
다들 군대이야기시군요.. 흠...피식...군대라... 제가 여자로 태어났다는 걸 감사히 여기도록 해주는 곳입니다아... 대한민국만 아니면 남자도 좋을 것 같은데 말이죠.. 뭐 어쨌뜬 추천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ㅋㅋ 춥게당......ㆀ 지나보면 좋은겸험? ㅎ
1월1일 전역이면 그해엔 예비군이 없다는 ;;; 다음해부터 1년차 ;;;; 대략 난감 ;;
전 2월27일 306이군요.. 위에 분보다는 조금 나은듯 ...
천웅님 저도 12월 26일 논산인데 ㅋㅋ 하하하 우리는 2008년의 크리스마스에 제대하는 겁니다! 윤달이 껴서 하루 더 복무한다는 사실! 우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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