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요즘 읽은 책들중 뒷내용 예상이 안가는게 거의 없던데...
단조롭다고 보기보단... 판타지,무협을 좀 많이 읽어서 그런지... 스토리가 느껴진다랄까..분명 작년까지만 해도 스토리가 3,4가지정도만 예상되서 거의 틀렸는데 요즘은 거의 20가지 이상의 끝이 머리속에서 떠돌아 다니는...(뭐..그래봤자 글 놓는순간 5개정도밖에 안떠오르지만..)
출판 안되거라면 인큐버스 읽어보세요~~
미션마다 있는 프롤로그격이 약간 거슬리지만 미션 맨 앞에만 피해서 보면 괜찮을거에요..(미래를 보여주는 맨앞 글 ㅠ.ㅠ)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