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엔
무개념 단순전개 3초고민 연재 서브라임이 잘 나갈 수록
'희망을 위한 찬가'를 연재하시던 클라우스학원의 카이첼님은 절망적이실 겁니다.
요새 희망을 위한 찬가 연재하시면서 비슷한 푸념을 많이 들어놓으시더라구요, 서브라임의 인기를 질투하는...듯한..
게다가 작가와 독자사이의 글의 수준에 대한 마케팅적 로케이션에 대해서 매일 고민이신 것 같거든요.. 서브라임 따위(?) 가 인기를 끌면 끌 수록, 머리 하얗게 세워가며 출판조차도 염두에 두지 않으며 '희망찬'을 쓰시는 카이첼님이 안타까워 집니다....
하지만 본인도 서브라임에 '희망을 위한 찬가' 광고를 올리고 싶어 한다는 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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