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문피아에 처음 들어 오고 여러 소설을 보아왔습니다.
그중 많은 소설들이 출판도 하고 삭제도 되고
제 선작에서 지워 지고 그리고 다시 생겼죠.
하지만 제일 가슴아픈것은 역시.. 작가님이 연중을 타실때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사정을 알수 없는 연중은 더더욱 가슴이 아프죠..
여기 저의 선작 연중기록이 있습니다...
부디 보시고. 이 아픔을 커버 할 수 있는 재미있는 소설의
추천을 바랍니다.
- 무한베기 선작 연중 1기 -
역삼국지 - 환마님의 부활은 꿈인가요?
SL여동생 - ......선작 지울려고 했습니다만.. 남겨두고 있습니다.
- 무한베기 선작 연중 2기 -
삭의 검 바람의 제 - 게임개발에 문제가 있는듯하더군요 ㅜㅜ
소울테이커 - 복귀하신다고 하시고는 다시 잠적...
귀족클럽 - ..언젠간 돌아오겠죠...
천변만화 - ...뭐 띄엄띄엄 올리시는것 같기는하니...
- 무한베기 선작 연중 3기 -
투어더판타지 - .....그래 돌아오시겠지..
견왕지로 - 작가님의 근황이 알고싶슴돠 ㅜㅜ
마에스트로 - ...3부 쓰셔야죠 어디로 가신겝니까...
- 무한베기 선작 연중 4기 -
청량문 - ....복귀하시는 그날까지..
화신신마 - 다시 쓸듯하시다가 다시 사라지시는 이 엄청난 은둔술
패왕진천 - ..현대무협중 재미있게 보고 있었는데 말입니다ㅜㅜ
리턴투싱어 - 바쁘신것 이해하지만.. 그래도 연중...
A.V.L - 시험기간이 무진장 길군요... ..OTL
로망 - ....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
- 무한베기 선작 연중 의심작 -
리라이트 - 3배빠른K 님..어딜 가계시는 겁니까
이계의블리츠 - ..거의 연중 확정입니다만
강산들 - 몸이 안좋으신가.....
더세틀러 - 기다리면 오시겠지
이정도 쯤입니다...
물론 이보다 더많은 가슴 아픈 그런 연중작들이
많을거라고 봅니다만...
역시 연중이란 ..OTL
추천받기 위해 먼저 추천해드립니다.
TEAM님의 IBM
늘 성실연재하시는 재미있는 현대물 소설입니다.
주인공이나 다른없는 시진양에게 질질(?) 따라다니는
주인공의 능력이
견도락(무슨능력인지 모르시는분 있을려나)
입니다.....
재미있고 아직은(?) 연중같은 기미는 전혀 안보이니
안심하시고 보셔도 됩니다.
그외 멋진 소설들 추천바랍니다.
PS : 연중 탄 목록만이 선작에 있는것은 물론 아닙니다. 추천해주시는 것들중에 겹치는 부분도 있겠지만... 언제나 늘.. 잘 추려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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