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불구이고.......경제력은 바닥이며......자기에게 소중한사람조차도 지킬 수 없는.........그런 사람이 있습니다......이제 그 사람이 변하려고 합니다......최소한 최고의 무사가 아니라...단지 자신이 소중하게 여기는것을 지키기 위한 조그만 무사가 되기위해서...
여기 세상속에서 거의 모든 불행을 가지고 다시 새로운 삶을 향해 나아가려고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초혼님의........검의 눈물.....추천한방 날리고 갑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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