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상사의 잔소리가 그리워 지네요.

글을 쓰는데 아무런 피드백이 없네요.

열심히 쓰는데 조회수도 별로고 그러니 직장상사의 잔소리가 그리워 질 지경입니다.

보고서를 작성하면 일단 잘했다 못했다 피드백이 오니까요.

그 피드백에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수정하고 또 수정하면서 실력을 키웠는데...

글은 쓰지만 피드백이 없으니 방향을 잃어 가는 느낌입니다.

피드백이 없는 것은 그냥 글을 잘 못써서 겠죠???

[[탈퇴계정]]

맞춤법이 많이 틀리시네요..
의성어 앞뒤에 "" 큰따옴표 붙이시는 것도 어색하고요..
"퍽 퍽"
최신화에 보시면 한명희와 한명회라는 이름이 나오는데 동일인물인가요?
ㅠ_ㅠ

[[탈퇴계정]]

화이팅!

[다크월넛]

조회수나 댓글이 없다는 것 자체가 피드백일 수 있습니다... 파이팅 ㅜㅜ

[[탈퇴계정]]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묘사는 많지만 서사가 부족한 듯 싶습니다.
행동 표정 장면장면은 표현되어 있지만
이 글이 어떤 이야기인지, 어떤 흐름인지 파악하기가 힘드네요.

[7000원]

장난감상자님 직접 글을 읽어주시고 피드백 주셔서 감사합니다.
써주신 글 책상에 붙여두고 글 쓸 때 항상 주의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많이 부족한 것이 정답이네요.

[l살별l]

읽는데 행간 처리가 조금 어색해요. 다른 대표 작가님들의 글을 보고 분석을 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 그리고 연재량이 상당히 쌓였는데 1화 조회수가 상당히 낮더군요. 타이틀과 소개글이 큰 매력이 없는 것은 아닐까 고민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제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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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계정]]

ㅎㅎ 동감합니다